247 아웃도어 대전근교 캠핑매장 세종시

한달 전쯤 다녀왔는데 금시서야 글을 올립니다. 세종시에 다운도어 매장이 생겼다고 해서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마로니에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장 명이 각인나지 않아서. 길이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247이 머 검색을 해봤는데 날 24시간 일주일 7일 항상 노영을 항상 관심한다는 가치였군요. 솔직히 247의 가치를 잘 몰랐기 땜에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노영이나 다운도어 뒤에 숫자가 있는 매장이라고만 관심을 했습니다. -_-;; 기지 247 365 다운도어 2 4 7 등 서로가 잘 각인이 나질 않았습니다.

우선 제가 대전광역시에서 출발해서 30분 격 걸렸습니다. 기지365라고 해도 되었을텐데.

위너웰 화목난롯불 위에 물을 끓일 수 있는 주전자가 보이던데 말썽 싶더라고요. (매장은 세종 농공겨우 공업겨우 쪽에 있습니다) 매장에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제가 가까이하다 웨버 구이 다양한 종류들이 전시 되어 있더군요다소더 들어가니 화목난롯불들도 전시되어 있었고요. ^^ 노영하시는 분들은 거개 차이 있기 땜에 곳는 괜찮습니다. 매장이 세종시 도심의 가운데에 있는 줄 알았는데 가만히 나성에 공장들이 있는 곳에 매장이 있어서 가만히 놀랐습니다.

(제가 매장에 갔을대 간판님과 대인을 뵌것 같습니다) 저도 다운도어 매장이나 구합샵을 해보고 싶은 관심은 있었으나 시도해 씹는 않았습니다. 목하 1층 으로 구성된 매장인데2층 까지 있어서 쇼과 용품 매출를 가외로 해두었으면 좋을텐데 란 관심이 들더군요. 첫 느낌은 좁은 공간에 극히 많은 천막가 전시되어 있어다짐간 비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천막들이 벽에 걸려 있기도 하고 기저에는 많은 천막들이 피치 있어 있더군요.

그리고 매장 센터포워드에는 부시 크래프트 물건도 전시시되어 있습니다. 노영용품이나 옷이나 천막 다운 거동을 하는 데 기중하다 거개의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고 직접 구매도 가 한 곳입니다. 우리에게 면숙한 스노우고조, 헬리녹스 외 재생 라벨 물건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고노영 용품들이 라벨 척도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노영 시상이 많이 위축된 공기라 노영 용품 매출 경영을 한다는것은 많은불안전이 있는 상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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