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구 개강은 씸 껍던 나에게

*문제의 경과은 겨를과 상관이 없습니다 방학을 꽤 바쁘게 보냈던 저는 개강을 아직 감각하지 못했어요배움터 까먹고 안갈뻔^^ 한 학기 전부터 어떻게하면 배움터를 덜 갈까 고개를 몇십바퀴 굴린 끝에 결국 거머쥔주1회 참석 스케줄!!주말에 있는 강의들은 다 계서 대체라 금욜만 가는건데하 이러다 배움터 다니는 거 까먹지 않을까 걱정거리^^이 스케줄가 21학점어치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금년 제일 잘한 일인듯. 근데 아직 3학년 2학기라 1년은 더 다녀야해서 내년 스케줄는 또 금방부터 고개 굴려야해요.

ㅎ 그리고 개강 2주차인 금번주에 저희 배움터에서 잔치를 했답니다!!저희 배움터 학생회가 금번에 기깔나게 준비를 잘해줘서아직 갔던 울 배움터 잔치 중 제일 끝내주게 즐겼어요 무대 각도 돌린거는 믿음 아리수늘 고인 데려오거나 하면 광구 코트에 무대 있는거 다소 머쓱했는데금번에 잔디밭 감성 좋았다^^버찌 사랑해. 제가 제 하찮은 휴대전화 카메라 액상결정 보호한다고이상한 초자 가리개 따위 붙여놔서 개판인 화질 죄송;; 공사장 경향 아주 좋았따 환상 오졌따.

그리고 저희 배움터가 매우 산계학에 있어서 그런지 배달을 시키면아곧은길 뚝배기 채 오는 곳이 있더라구요석부돈육이랑 수두부 시켰는데 뚝배기 채 왔어요. 거다 공차반통에 공차반도 같이 옴 ㄷㄷ 하 이게 지정한 배달의 겨레슬기. 이게 지정한 환상슬기. (경로 맞추기 낙공) 개강 첫주 담화개강 첫주여도 저는 공강 뒤범벅이니까 고인가 엠버서더로 참여한 성수 팝업 스토어에 놀러갔어요.

고인가 3D 이펙트와 VR 경기 등을 제작해서 가서 해봤는데 실지 신세계!!!고인 너무 멋지고 대단하고,,,,가만히 너무 아이디어도 좋고 경기 과연 멋있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싶고. 그러면서 낡고 지친 내겉모양.

어카노낡고 지친 저는 성수 술집에서 단독 공작하면서 셀카ㅋ나 찍었어요. (디올에서 찍은 거 아님.

디올 건조물 가만히 멋있어서 올린거. 디올 옆 술집 감)감성 짜내기 널다리 크래커톤 Tech Impact Seoul널다리 야경 기분- 개강 첫경고 주말엔 크래커톤도 나갔답니다. 국외에서 개최하는 크래커톤이라 그런지 저희 팀 뺴고 다 외객.

영어를 계속 써야하다 공기이더라구요^^전공은 참 가치가 없어요영어영문학내실 제가 글로벌 필드에선 벙추??취직 시상 감사과 분들도 전공이 가치 없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네요.

ㅎ 보드경기과 가지가지 곁두리들 으뜸!뭔가 구한국 크래커톤과 많이 다른 경향였어요. 널다리가 그리고 말이야 평일엔 남한 뉴스판을 주관르더니주말에는 무슨 유령도시마냥 편의점도 안열어요 ㅡㅡ편의점 찾아 삼만리.

에어컨디셔너도 주말엔 안틀어줌.

널다리 직장인,,, 그렇게 워딱지 좋아요. ?주말엔 칼같이 일 안해.

?나만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했던거야.

?ㅠ 나중날 넘 힘들어서 동생이랑 마 시켜먹었어요 먹다가 반비 드는 것도 지쳐서 누워서 거듭 잤어요화은 가모와 밤답청아 어제금일 실지 몸이 쇠약해졌는지 과거에는 러닝샤쓰을 말이야 5키로도 뛰었는데금방은 걸어다니는 것도 힘들어죽겠어요 실지 걸으면서도 눕고 싶다 생각하는 반쉰.

이게 맞는걸까 어제금일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고개가 없었는데이제 다소 갈무리를 하게 되어근처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어요 금번주부터 여유로워벗 시작했는데일이 많을 때는 책 여유롭게 읽고 싶다,,, 기과거영 보고싶다,,,,이런거 생각하다가도막상 좀 여유로워지니까누워서 잠만자기 바쁘네요.

잠에 언젠가 들고 누우면 더이상 일어날 수 없는 그런 주저에 걸린거 같아요. 실지 광상의 주저는 수하 강학해보아야함. 금일도 다소만 더 자야지 하다가 3겨를 더 잤어요 ㅡㅡ 다들 개강한 지 기분안되고 가배일을 앞두고 있는데기쁘다 그날그날 보내세요. 아등 남김없이 낡고 지쳤지만.

지친대로 살아야죠.

급 마무리 ;; 강녕.

곧(아마)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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