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이. 딱히 그래픽이 좋은거 잘 모르겠고. 만화 렌더링 그래픽에 mmorpg로 나온 게임인데. 호연엔씨소프트에서 24년 8월 28일에 출고한 게임 <호연>.
예전. 이야기 모드를 보면 가만히 예전 소년 3D 애니를 가일층 것 같다.
그런데 이거 자심 유편를 위한 게임은 아닌 것 같은데. 또봇 애니 가일층 감이랄까.
<호연>은 수준업을 기본으로 초월, 군공 시스템, 사슬기운에 수호령, 관계, 문벌개성, 생김새경 등. 간단하고 직관적인 수준업과 그에 따른 장비를 갖출 수 있게 만든게 아니라. 광선 유편를 위한 게임도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막상 경기하면.
올려줘야 하는 것도 많아서. 내가 하려는 시스템 찾는 것도 힘들고. 여기에 퀘스트나 도감 시스템이 더 해져서. 만질게 많다.
마음도도 줘야하고. 개성가 가만히 마찬가지 잡캐 같은데, 관계 기운도 줘야 하고. 더구나 개성는 과문 많고. 머 템포 나가는게 힘들다.
한놈만 잘 키우고 싶은데. 너무 많은거 싫은 유편는 딱 질린다. 얘 그다지 관심없지만, 일단 영입. 가만히 갖다 버리는 캐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연히 들 격.
하나라도 부족하면 템포 나가는게 힘들 격로 난이설 밸런스가 좋게 말하면 알차게 틈이 없고. 그런데 이 모든 시스템을 모두 신경 써줘야 한다는건데. 뭐 잡캐 같은 상서 관계 기운가 있다는게 신기. 관계도 관리해줘야 하는데.
자동식뒤 자동식으로 하던지, 소극뒤 소극으로 하던지. 반자동식 경기 시스템. 그리고 잘 맞춰준다고 해도 또 걸리적 가구는게. 나쁘게 말하면 박박해서 눈멀다 것 같단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ㅋ내가 뭘하는건지. 이설 저도 아니라서자동식 켜놓고 수시로 스킬자수을 써줘야 하는.
‘흘리기’ 기능을 써도 내가 고스란히 흘린건지 과제인데. 가뜩 타격감도 없는데, 구태여 공격하다걸 봐야하는것도 과제이고. 그러니깐 제일 귀중하다건 경기어가 몸소 해야 하는거라서자동식 맞춰놓고 딴 짓하면 불휘이다. 기본적으로 평타와 스킬자수은 자동식이고, 가끔 몹의 각별 스킬자수을 단절하는 ‘급제기’나 적의 스킬자수을 기피하는 ‘흘리기’는 경기어가 몸소 컨트롤 해야 한다.
뭐냐고!!!!! 정해진 개성로 개막해서 서반에 똑같은 개성만 엄청 보였던 게임. ‘흘리기’ 후 빠져나와야 하는데, 자동식이라 끊임없이 달라 붙어서 종종 헤드 뱅뱅 하고 있다가불휘. 종종 반지름 180도가 아니라360도로 공격하다 애들은 ‘흘리기’가 무용지물. 자동식이라서 끊임없이 몹이랑 붙어 있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같은 겉모양의 개성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게임. 개성 간택을 해서 가기하는게 아니라서 같은 애들 많이 봤는데, 겨를 지나면서 좀 줄어들긴 했다만.
기왕 게임회사도 먹고 살자고현량 하는거니 과금은 이해하는데. 이게 서반만 경기했는데, 과금을 위한 과금게임이구나 싶은 생각이 곧 든다. 서반엔 그냥저냥해도 딱 고변 있으면 분명코 경계겹살림 드러나서 과금을 할 수 밖에 없는 공기이 올게 보인다. ㅋ 렙업과 초월 등 다양한 업글 시스템이 있긴 한데.
그저 첫날 출고해서 다운 받은 후 3일동안 가끔 경기하며 5장까지 깨고 가만히 말소했다. 뭐 그건 다음에 업데이트나 다르게 풀릴 경도 있고, 내가 과실 판단한 거 경도 있으니 넘어가고. <호연>은 경기가 막혀서 가기을 못할 것 같은 감. 어느 격 과금을 안해도 경기는 할 수 있어야 할텐데.
<블소>도 그렇고. 끊임없이 그러네. 나랑 수치제어가 안 당하다건가?<리니지> 1, 2 모두 했으나 오래 하지 못하고 놓아버렸는데. 경기할 게재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가만히 노가다하는 기분이라서.
그리고 게임 이야기가 주공이 속해 있던 ‘호연문’을 버리고 새로운 문파를 만들면서 개막하는데. 그저 나랑은 안 당하다걸로. PC가 아닌 모바일로 해서 경기가 더 힘들고, 타격감도 없었나 싶긴 한데. 내가 과제인가 봄.
가만히 주공도 게임 ‘호연’을 버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가만히 보면.
ㅋㅋ버리고 새로 개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