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인이랑 계약서 기록하고 나서는있던 면담 일정도 취소하고딴 에이전시들과 남김없이 가기 음마개함. 웨인 에이전시 계약 타임아웃라인 ▶07. 내 가슴속에서는 이미 웨인이랑 계약하고 빅애플 감. 해외 에이전시들과 컨택하고면담도 하면서 나의 간택지를 좁혀가던 중웨인 에이전시와 구두시험을 마치고여기서 offer가 온다면계약하고 싶다는 관심이 들었다.
30 브리트니씨와 줌면담 ▶08. 08 10일 만에 급제 메일 받음 (기다리는 간격 떨어진 걸까 관심함 )3600 논리합 5000 hours 계약 중 간택함▶08. 27 메일 답간 받음 -> 줌면담 일정 잡기로 함▶07. 24 웨인 누리집 이력서 apply ▶07.
나의 언젠가의 간택으로 미연방 이주의 첫 개막 단계가 결정되는 거니깐 근데 딴 사람들의 뒷기약도 그렇고내 입맛에 딱 맞는 에이전시는 결단코 없. 다. 14 I-140 접수 대비 개막 국내 에이전시에서 해외 에이전시를 찾아보기 개막하면서아직까지 기별이 안온 곳도 있었고계약 offer를 받은 몇 에이전시랑 컨택하면서 어느 곳과 계약할 지 골머리를 앓았던 것 같다. 09 계약서 기록 완결 ▶08.
에이전시 데이터계약기간3600겨를 또는 5000겨를 계약 중에 고를 수 있음 3600겨를뒤 2년 다소 안되거나 2년 정도 되고 5000겨를은 3년 3600겨를으로 계약할 경우 에이전시에서 변호인 경비은 처리하지만그외 결말는 다 일개인이 부담해야 함 5000겨를의 경우 I-140 프리미엄까지 포함 어지간한 건 뒷바라지 해줌 지역이 에이전시 많이 간택하는 이유는웨인이 빅애플에 있는 보건소을 보내주기 때문 하지만 빅애플 마그넷 보건소들을 보내주는 건 아니고빅애플에 연계된 보건소들의 면담 기회를 공급. 만약에라도 면담 다 떨어지면 널싱홈으로 가야한다고 했음. 나는 1) 가깝다 계약기간, 2) 빅애플 지역이 두가지였는데그래서 웨인 에이전시랑 계약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내가 어떤 걸 정말 중요하게 관심하고결단코 포기할 수 없는 최그럭저럭들이 무엇인지 잘 판단하고 그 중에서 가장 부합하는 에이전시와 계약을 해야한다는 것.
시급 및 덕 병사은 $42~ 이고 ICU는 $48~오버타임아웃 인정해주고 나이트클럽 덤삯은 없다고 했다 오버타임아웃 시 계약겨를에서 인정해줌 PTO있고 401K, 의료보험 있음 그 외 브리트니씨 답간도 빠르고 일처리 빠르기도 괜찮은 편 면담 분위기도 들었던 것보다 나름 괜찮았다 겨우 계약 후 목하 8월에 I-140 접수가 곧 안되고 기록철링 공기열에 추가된다고 했다 아마도 앞에 많은 사람들이 가기 중이어서 그런 것 같음 면담 곡절-자기도입(경섭 견련)-엔클렉스 언제 땄고 어디여 주 면허인지?-간호부가 된 이유가 뭔지?-여기 에이전시 어떻게 알게 됐는지?-미연방 와본 적 있는지?-목하 있는 보건소 병석 수, 목하 부 병객 비율-EMR 쓰는 지? 어떤 EMR?-영 가짓수 있는 지?-목하 단식인지?-미연방 와서 5년 후 도모?-다음에 메일로 결말 갈거야 금시부터 실지 개막이야 . 그리고! 출국 전 면담가 아니라랜딩 후 보건소 면담 가일층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