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011년에 나왔던 전작도 재밌게 했던 각인이 있음. 특히나 상대 공난 닿기 전에 공난여름잠 계산대 공격하다 맛은 누대급인데, 그래서인지 머시너리즈도 유일하게 전 연속 전 맵 제캐릭으로 꽤 열심히 했던 경기임 캡콤이 바하 연속만큼은 또 열심히 리메이크를 밀통 있는 만큼, 4편까지 나왔으니 부디 5,6편도 기각하지말고 같은 경기성으로 리메이크 해줬음 하는 바램 [스페이스 마린] 금번에 나온 스마2도 개인적으로 꽤 재밌게 했다. 그리고 그 중간 어디여에 있는게 4편쯤이다 -_- 특히나 골 팬들에게 6편은 괴상하다 격로 평이 안좋은데 난 바하 연속중 제일 재밌게 했음 -_- 일단 시나리오 모드가 각자 딴 캐릭들 때으로 머 딴 컨셉으로 진행되는것도 괜찮았었고 (레온 – 기존 바하 연속 감, 제이크 – 주아보 위주 , 크리스 – 콜옵듀같은 FPS같은 감) 뭣보다 이 경기은 주인공들이 가능한 동작 수효가 많아서 체술 시스템에 익숙해지기만 하다면 총 쓸일이 거개 없을 격다. 연휴에 낮잠 많이 자고 밤에 잠이 안와서 쓰는 뻘글 -_- 당연히 간택 규격은 본인의 기호 200% 거울 [바이오 하자드6] 바하 연속는 개인적으로, 두가장귀로 나뉜다고 볼 수 있는데, 겁갈래라는것에 힘을 많이 준 1,2,3,7,8 편 그리고 동작 경기에 좀 더 가까운 5,6 편.
[던 오브 워2]내 삶 제일 재밌게 했던 RTS 경기임. 제작사가 달라서 아무래도 무리수지 싶다. 겨우 후속작의 텀이 극히 길다보니 전작의 이야기가 머이었던지 거개 각인이 안나고 -_- 금시와서 거듭 하자니 그래픽이 때불찰적일게 뻔하기 땜에, 금번 스마2 판매량도 잘 나온 뒤란에 같은 기관으로 전작도 리메이크 해줬음 좋겠다 싶긴 하지만.
제작사인 렐릭 엔터테인먼트가 거지중천분리 됐기땜에 아무래도 리도통 가망은 없겠지만서법 소통권 갖고 있는 SEGA에서라도 뭐라도 하나 내줬음 싶다. 겨우 발매 계제에 4K라는 개념이 없었기땜에, 폰트라던가 포트레이트등이 척수가 작아져서 경기의 가시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과제가 있음. 이 경기은 리도통를 굳이 안해도, 현 때으로도 4K해상도가 뒷바라지되는데다가 매우 모각이 출중했던 경기이기땜에, 금방 설치하고 4K 해상도 세팅여름잠 미처도 어지간한 RTS경기 그래픽은 발라 먹을 갈무리수 된다. 그래서 DOW3도 그렇게 고대를 했건만, 관짝에 못질해버린것만 생각여름잠 미처도 이가 갈린다.
가망은 없겠지만서법. [울스파4]삶 제일 열심히 했던 격겜 -_- 목하의 라기관으로 스파6 격의 그래픽으로 거듭 내주기만 한다면 쇠주먹 접고 거듭 스파만 해줄 뜻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