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에 난생처음 살아보면서 느낀 것이 많았다. 영어의 가치을 느꼈고 강호이 참 관대하다는 걸 알게 되고 미연방에서 더 살아고변 싶다는 관심이 들었다. 나는 2022년 1학기 미연방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다양한 명을 만나고, 혼자 객려도 다녔다. 그래서 미연방 인턴을 기도하기 위해 골와 도모을 세움!수료 후 인턴, 부업를 하며 1,000만 원의 경비을 모았고 2024년 5월 출국을 위해 2월부터 에이전시에 컨택했다.
나는 에이전시를 통하기로 걸음 !에이전시를 통석 미연방인턴 지원하는 꿀팁과 에이전시 계교 및 거천까지 이 글에서 다뤄보겠음. 미연방인턴십 에이전시 컨택일단 에이전시를 통석 미연방인턴에 지원할 과우 정~말 빠르면 2달, 평균적으로 3달, 원하는 기업체 붙을 때까지 하는 과우 4달까지도 소요. 미연방인턴 j1사증 인턴십 기도 글(1) 해외취직 에이전시 계교 거천 우선 미연방 J1 인턴에 기도하는 기법은 K-move, west 도모 등 국가에서 하는 도모에 참가하는 기법도 있지만 고것은 무대가이라 여권. 출국하고 싶은 날짜가 미뤄지는 게 마땅찮다면 3~4달 전에는 에이전시 컨택하는 걸 거천합니다.
미연방인턴 에이전시 지원 길 1. 나는 3달 잡고 2월 8일에 컨택했는데 한 기업체만 2주 넘게 면접 봐서 계획표 딜레이되고 굉장히 강세 받음ㅎㅋ. 까닭이력서 기록나는 뒷기약도 좀 있고 금액도 합리적인 C 에이전시에서 진행했다.
8 에이전시 컨택하고 까닭이력서를 기록했다. 에이전시 측에서 까닭이력서 틀을 제공해주고 기록 후 첨로프웨이 해주기 땜에 편리했다. 2. 까닭이력서를 쓰는 게 난생처음이라 검색도 많이 해보면서 1겨를 대중 기록했다.
미연방인턴 에이전시 지원 길 2. 내가 가고 싶은 회사 가정 꾸미다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는 회사만 지원했다. Tip !경섭 사항 같은 과우에는 구글에 내가 일한 사무 + 작업 description 이라고 검색하면 깔끔하고 정제된 글이 나오기 땜에 활용하면 좋음! 연휴가 겹쳐 일주일 후 첨삭본을 메일로 보내주셨다. 곳는 빅애플/뉴저지일 것, 숙소나 차을 지원해 준다면 캘리포니아도 괜찮음.
시급이 높으면(19불 이상) 복리 없어도 괜찮음. 회사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가하다 곳 사무는 마케팅, md, 거래사무, 이커머스 등 폭넓게 봄! 미연방인턴 에이전시 지원 길 3. 시급은 미니멈 17불 이상시급이 낮은 편(17~18불)이면 복리가 좋아야 함. 기업체 면담C 에이전시는 홈페이지에서 몸소 고용 공개를 고변 가슴에 드는 회사를 고담 드리면 지원하는 구성였다.
15에 글를 넣었다! 그리고 2. 20에 전어 면담를 보았다. 최신 고용 공개를 쭉 고변 뉴저지에 있는 컨설팅 회사가 과연 가슴에 들어 2. C 에이전시에서 제공하는 면접 뒷기약에 면담 물음도 나와있어서 열심히 준비함쓰.
2. 23에 이메일&엑셀 스킬자수검사가 있었다. 전어 면담는 10분 격 걸렸고 무난하게 합격했다. 낮전 8시에 이메일을 받고 12시까지 제출하는 겨를 규정형 스킬자수검사였다.
1에 면담가 잡혔다. 이 때부터 넋 혼미하기 개막. 3겨를 반 격 겨를이 걸렸고 이것도 합격쓰3. 기업체 단독 지원하고 있을 때에는 딴 기업체을 지원하지 못 하니까 본보기이 길어질수록 답답하고 불안했음ㅜ Tip !제 에이전시를 컨택해서 회사 2~3군데 한꺼번에 면담 보기를 거천그래도 되고, 그래야 안 늦어짐 에이전시마다 가지고 있는 공개도 다르고 지원 기법(제 회사 지원/한 번에 한 곳만 지원)도 다르기 땜 !예는 결국 떨어졌고 그간 2주 성관 공간이 생색게 된다.
3~4군데 글 더 넣었지만 기별이 없었움ㅜ C 에이전시에는 가정에 맞는 기업체도 없었고루즈하게 진행되다 보니 믿음가 좀 떨어졌다.
I 에이전시는 고용 공개가 많은데 중개비가 꽤 비쌌다. 글 넣은 곳 중 빅애플에 있는 화장품 회사, 뉴저지에 있는 화장품 소통회사 이렇게 2곳에 붙어 면접을 진행했다. 그래서 I 에이전시에 컨택했다. 뉴저지 소통회사 붙었는데당시 인턴 돕다 2분이 남김없이 결국 대사관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기별을 듣고 어제오늘 분위기도 흉흉한데 리스크를 고안 대기가 무서웠음ㅜㅜ 그러다가 C 에이전시에서 하와이에 있는 회사를 거천해 주셨고, 이곳에 합격해서 예로 걸음하게 됨! 기업체 면담 Tip !한국에서 면접 보는 것과 비슷하게 사무 견련 경험에 관한 걸 주로 물어보셨어요.
@@에서 인턴을 하셨는데 모 볼일를 맡으셨나요? https://youtu. be/Yh0NfG-komg?si=4QvbBjDM-cDwAaqJ 저는 이 광경이 보조이 과연 많이 돼서 공유해요ㅎㅎ 미연방인턴 에이전시 계교 및 거천내가 미연방인턴쉽을 구하면서 컨택했던 에이전시는 C사, I사, R사, T사 이렇게 4곳이었다. 영어로 대답할 수 있게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Ex. * 개인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수 많아보이려고 귀신공개도 있었음. 중개비 에이전시 중에서도 굉장히 값가다 편. [C사]고용공개는 적은 편, 글는 한 곳 넣고 공고날 때까지 딴 기업체 지원 못 함(이래서 염증났는데 담당 바뀌고 가만히 글 난격함ㅎ)중개비 저렴!!출국하고 나서도 연락 잘 됨 🙂 [I사]고용공개 과문 많음. 출국 후 연락이 끊긴다는 루머이 무고성대명.
I사 통석서 돕다다고 솔직하게 고담드렸더니 예 뒷기약 안 좋다며 뒷담 많이 까심ㅜ. [R사]고용공개 과문 적은데 괜찮은 회사 단독 있어서 연락함계약서 곡절 중 가슴에 안 드는 곡절이 있어서 가만히 안 하겠다고 하니 이유를 시시콜콜 물어봄.
Previous 상Next 상 오늘은 제가 에이전시를 통석 미연방인턴에 지원했던 길을 공유해보았는데용 ㅎ. 알겠다고 알아서 판단하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톡을 이어가셔서 좀 불편했슴. ㅎ곧 대사관 면담 뒷기약도 가져오겠습니다 :)갑갑궁금하다 거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