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닐이나 국량에 넣어 놓아서 그런 것 같아 야채 간수을 한동안 선하게 해준다는 247팩을 계교즈장보기에서 고용해보게 되었어요. 첫인상은 도안 빼고는 특별히 달라보이는 건 없었는데요. 바로바로 앞뒤해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야채가 좀 잘 만만하다요. 거배집은 가족들이 야채를 좋아해서 항상 냉장고에 야채들이 많아요.
야채를 넣고 기체를 쫙~ 빼주고 간수을 하고 중간에 물이 생색면 키친타올 등으로 언젠가 닦굉장히면 됩니다. 그리고 세정해서 재고용하면 끝!! 마침 빨리 먹어야하다 상추가 있어서 247팩으로 검사언젠가 해보려고 해요 ㅎㅎ 고초랑 상추랑 깻잎 넣어서 간수했구요. 이것 땜인가? ㅎㅎㅎ 고용기법은 간단해요. 만져보니 일반적인 미끌한 비닐이 아니고 자가까이하다 돌발가 있는 것처럼 만져지는 것이 있더라고요.
상시에 야채칸에 간수하니깐 동일하게 간수해주었고요. 중간중간 검사해보려고 했으나 까먹음 ㅋㅋㅋ 그래서 잊어 버리고 있다가 며칟날 지나서 사실을 찍게 되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깜짝 갑론을박게 그냥 비닐에 넣어두었던 상추는 약간 물러가고 있더라고요. 반은 상시에 고용하던 비닐에 넣어두었어요. 이런 선 파스너팩을 난생처음 고용해보는지라 계교해보고 싶었거든요.
대파는 그곳 넣어봐야겠어요 ㅋㅋ 상추 먹고 나서 깨끗히 씻어서 말리려고역요. 재질이 많이 두껍진 않은데 탄탄해서 꽤 길이쓸 것 같은 감!! 아~~ 개운해 ㅎㅎ 어제오늘 시가가 극히 올라서 비닐도 언젠가 밖에 고용 못하는 건 극히 아깝고~ 야채도 살뜰하게 먹어야하니 247팩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보통 큰거 사서 얼리기구 하고 그냥 냉장고에 넣기구 하는데 영~ 간수하기 결혼스럽거든요. 이렇게 계교가 된다고? 오잉~~~ 신기하네요 ㅎㅎ ㅎ 계교즈장보기 247팩이 선한거 확인하니 제일 미리 담아보고 싶었던건 대파였어요.
com. naver. 전 굉장히 도용하게 고용할 듯 싶어요^^ 계교즈장보기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당신이 원하는 장보기_장보기은 계교즈장보기♥>smartstore.